2005/09/09
"북한 결핵어린이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보냅시다!!"
http://www.ksm.or.kr/html/board.php3?table=pds&query=view&l=51&go=10&p=1
"북한 결핵어린이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보냅시다!!" 아직도 북한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며 고통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식량난이 계속되다보니 북한의 어린이는 성장이 멈추고 정신적인 상처도 크게 입고 있습니다. 그간 식량난은 다소 완화된 반면 수많은 북한주민들이 심각한 영양실조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통일연구원은 북한의 결핵환자가 300 ∼ 4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WHO에 따르면 매년 2만 명의 결핵환자가 신규로 발생하고 있고 그중절반이 5년내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가슴이 아픈 것은 결핵환자 중 어린이들이 20만명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북한 결핵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전거로 2,000 km의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파리-베를린자전거대행진추진위원회 ”와 “한국통신하이텔 ”,“넷피아닷컴 ”이 공동으로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사랑의 원-클릭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통신하이텔과 넷피아닷컴이 캠페인 기간(6월 5일 ∼ 7월 13일)동안 두 회사의 초기화면에 <모금클릭>을 만들어서 네티즌이 1번 클릭을 하면 100원씩 모금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두 회사는 이번 자전거 행진에 각각 2만불의 성금을 기탁하고, 참가자를 선발하여 파견합니다. 6월 5일 오전 11시에 강문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황영조(마라톤금메달리스트), Marilyn Weingartner (전 WFP 평양사무소), 윤석화(연극인), 정재환(방송인), 이한우(방송인, 넷피아닷컴 고문)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하이텔온앤오프(대학로 동숭동 소재)에서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사랑의 원-클릭 캠페인 선포 및 시연식을 개최하오니 널리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2000년 6월5일(월) 오전 11시
◆장 소: 대학로 하이텔온앤오프 (약 도 참 조 , 연락처:3671-2000)
◆주 최:파리-베를린 자전거대행진 추진위원회 한국통신하이텔 넷피아닷컴
▶모금 사이트:1번 클릭에 100원의 기금을 한국통신하이텔과 넷피아닷컴에서 출연한국통신하이텔:www. hitel. net /넷피아닷컴:www. netpia. com
▶주요 참석인사강문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김일환(한국통신하이텔 사장)이판정(넷피아닷컴 대표)강운태(국회의원,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회장)신중식(월드컵문화시민중앙협의회 사무총장)황영조(마라톤금메달리스트)Marilyn Weingartner(전 WFP 평양사무소)윤석화(연극인)정재환(방송인)이한우(방송인, 넷피아닷컴 고문)
·담당자:윤지열 부장 Tel:02-734-7070 / Fax:02-734-8770 이종무 사무처장 (011-256-8368)2000년 6월3일
파리-베를린 자전거 대행진 추진위원회대회장:강문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이영덕(전 국무총리)본부장:강운태(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회장)민명동(재독한인연합회 회장)신중식(월드컵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이성낙(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보건의료협력본부장장자크 그로아(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
"북한 결핵어린이에게 사랑의 의약품을 보냅시다!!" 아직도 북한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며 고통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식량난이 계속되다보니 북한의 어린이는 성장이 멈추고 정신적인 상처도 크게 입고 있습니다. 그간 식량난은 다소 완화된 반면 수많은 북한주민들이 심각한 영양실조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통일연구원은 북한의 결핵환자가 300 ∼ 4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WHO에 따르면 매년 2만 명의 결핵환자가 신규로 발생하고 있고 그중절반이 5년내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가슴이 아픈 것은 결핵환자 중 어린이들이 20만명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북한 결핵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전거로 2,000 km의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파리-베를린자전거대행진추진위원회 ”와 “한국통신하이텔 ”,“넷피아닷컴 ”이 공동으로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사랑의 원-클릭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통신하이텔과 넷피아닷컴이 캠페인 기간(6월 5일 ∼ 7월 13일)동안 두 회사의 초기화면에 <모금클릭>을 만들어서 네티즌이 1번 클릭을 하면 100원씩 모금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두 회사는 이번 자전거 행진에 각각 2만불의 성금을 기탁하고, 참가자를 선발하여 파견합니다. 6월 5일 오전 11시에 강문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황영조(마라톤금메달리스트), Marilyn Weingartner (전 WFP 평양사무소), 윤석화(연극인), 정재환(방송인), 이한우(방송인, 넷피아닷컴 고문)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하이텔온앤오프(대학로 동숭동 소재)에서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사랑의 원-클릭 캠페인 선포 및 시연식을 개최하오니 널리 보도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일시:2000년 6월5일(월) 오전 11시
◆장 소: 대학로 하이텔온앤오프 (약 도 참 조 , 연락처:3671-2000)
◆주 최:파리-베를린 자전거대행진 추진위원회 한국통신하이텔 넷피아닷컴
▶모금 사이트:1번 클릭에 100원의 기금을 한국통신하이텔과 넷피아닷컴에서 출연한국통신하이텔:www. hitel. net /넷피아닷컴:www. netpia. com
▶주요 참석인사강문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김일환(한국통신하이텔 사장)이판정(넷피아닷컴 대표)강운태(국회의원,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회장)신중식(월드컵문화시민중앙협의회 사무총장)황영조(마라톤금메달리스트)Marilyn Weingartner(전 WFP 평양사무소)윤석화(연극인)정재환(방송인)이한우(방송인, 넷피아닷컴 고문)
·담당자:윤지열 부장 Tel:02-734-7070 / Fax:02-734-8770 이종무 사무처장 (011-256-8368)2000년 6월3일
파리-베를린 자전거 대행진 추진위원회대회장:강문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이영덕(전 국무총리)본부장:강운태(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회장)민명동(재독한인연합회 회장)신중식(월드컵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이성낙(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보건의료협력본부장장자크 그로아(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
2002/11/11
김대통령 "빈곤문제 해결해야"
http://www.kyeongin.com/news/session_view.asp?tbl_str=news_01&news_num=36307&tbl_img=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일 “범세계적인 안정속에 민주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곤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이것만이 곧 민주주의 이상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길이자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부여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10여개국의 외교장관 및 정부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민주주의 공동체 각료회의 개회식에 참석, “빈곤의 문제야말로 21세기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빈곤은 기아와 질병의 일차적 원인이며 종교간, 민족간, 문화간 갈등과 분쟁의 뿌리에도 빈곤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면서 “빈곤으로 인한 절망과 분노가 테러나 소요를 선동하는 과격세력에 의해 종교문제로, 혹은 인종문제로 둔갑해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전쟁과 테러이며 전쟁과 테러의 공포 속에서는 자유와 행복이 보장될 수 없으며 동시에 민주주의는 전쟁과 테러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세계가 민주적인 자유와 행복을 지향할 때 전쟁과 테러를 거부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기회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개회식 후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과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외교장관 등 37개국의 각료급 대표를 포함한 111개 국가의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민주주의 공동체는 냉전종식 이후 민주주의를 공고화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0년 6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범한 민주주의 국가간 협력체다. <연합>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일 “범세계적인 안정속에 민주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곤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이것만이 곧 민주주의 이상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길이자 역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부여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10여개국의 외교장관 및 정부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민주주의 공동체 각료회의 개회식에 참석, “빈곤의 문제야말로 21세기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빈곤은 기아와 질병의 일차적 원인이며 종교간, 민족간, 문화간 갈등과 분쟁의 뿌리에도 빈곤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면서 “빈곤으로 인한 절망과 분노가 테러나 소요를 선동하는 과격세력에 의해 종교문제로, 혹은 인종문제로 둔갑해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전쟁과 테러이며 전쟁과 테러의 공포 속에서는 자유와 행복이 보장될 수 없으며 동시에 민주주의는 전쟁과 테러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면서 “세계가 민주적인 자유와 행복을 지향할 때 전쟁과 테러를 거부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기회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개회식 후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과 호세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외교장관 등 37개국의 각료급 대표를 포함한 111개 국가의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민주주의 공동체는 냉전종식 이후 민주주의를 공고화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0년 6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범한 민주주의 국가간 협력체다. <연합>
2002/06/22
해외무관 현지르포〈15〉-지금 브뤼셀에선…
http://kookbang.dema.go.kr/submenu/HearTypeView.asp?v_w_date=20020622&v_w_date_check=20020622&menuCd=3004&menuSeq=7&v_k_seqn=1&menuCnt=30913
한국전 참전50주년 기념행사 `한국 ·벨기에 하나' 역사적 순간
유럽의 수도 혹은 유럽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근무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국방무관으로서 국익 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며 수많은 군사외교 활동을 전개해 왔지만 나에겐 아직도,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귀중한 날이 있다. 그날은 유난히도 맑은 날씨였다. 이런 날씨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들뜬 기분으로 공원을 찾거나 일광욕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그러나 그날은 달랐다. 백발이 성성한 노병들이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2000년 9월18일, 6·25전쟁 참전 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군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갈색 베레모를 눌러쓴 노병들의 눈은 밝게 빛났다. 50년 전 10대 후반의 청년모습 그대로였다. 비록 세월의 흐름속에 숨길 수 없는 주름살의 골은 깊어졌지만 전방을 주시하는 그들의 눈동자에는 50년 전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었다. 1950년 9월18일. 그날은 유럽의 작은 나라 벨기에가 동방의 등불 `꼬레'(Coree:대한민국)에서 공산침략을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1개 대대를 파병키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원병을 모집했다. 2000여 명이 넘는 많은 지원자 가운데 엄선된 700여 명의 1개 대대병력, 대부분 18~19세의 청년 민간인들이었지만 마르쉬 레 담에 위치한 특공부대에서 파병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은 전사들이었다. 룩셈부르크도 1개 소대를 모집해 벨기에 대대에 편입했다. 모든 준비를 완료한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는 1950년 12월18일 안트워프 항을 출발, 긴 항해 끝에 51년 1월31일 부산항에 도착, 곧바로 전선에 투입됐다. 그들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험준한 산악지대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광신적이며 수적으로 우세한 적군을 맞아 임진 전투 ·학당리 전투 ·잣골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연 참전 병력 3587명 중 희생자는 벨기에 장병 106명과 룩셈부르크 장병 2명 뿐이었다. 벨기에 대대는 55년에 본국으로 철수해 곧바로 해체됐으나 그들의 빛나는 전통은 벨기에 최정예 부대인 제3공수대대에 전수돼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참전용사들은 무공에 빛나는 부대기를 전수하고, 한국전 참전박물관을 설립했으며, 한국의 날 행사도 매년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6·25전쟁이 50년이라는 세월 속에 잊혀진 전쟁으로 인식돼 가자 벨기에 참전용사협회는 역사에 길이 남는 기념행사를 계획했다. 1996년 9월18일 전체 행정위 회의를 열어 벨기에 승리의 상징이자 노병들의 성당인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stained glass)를 설치, 참전대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영원히 후세에 전할 것을 결의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모두 9개의 유리창을 3개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3개의 유리창에는 전쟁을 상징하는 야간 순찰대, 3개의 유리창에는 희망과 평화의 비둘기가 한반도 위를 나는 모습, 그리고 나머지 유리창에는 한국의 풍경을 묘사했다. 벨기에의 알베르 2세 국왕이 이날 직접 참석해 헌증식을 했으며 3부요인과 주요 외교사절단 및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브뤼셀 한인교회 성가대는 `생명의 양식' `아리랑' 등을 비롯, 성가·가곡·민요 등을 불러 한껏 한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은 한 -벨 모두가 하나된 역사적인 날이었다. 벨기에 역사와 함께 할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의 6·25전쟁 관련 스테인드글라스는 현재 자유 민주주의를 향유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 후손들에게 영원히 그 의미를 전하게 될 것이다. 〈駐벨기에 · 육군중령 이승선〉
2002.06.22 駐벨기에^ 육군중령 이승선
한국전 참전50주년 기념행사 `한국 ·벨기에 하나' 역사적 순간
유럽의 수도 혹은 유럽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근무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국방무관으로서 국익 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며 수많은 군사외교 활동을 전개해 왔지만 나에겐 아직도,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귀중한 날이 있다. 그날은 유난히도 맑은 날씨였다. 이런 날씨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들뜬 기분으로 공원을 찾거나 일광욕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그러나 그날은 달랐다. 백발이 성성한 노병들이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2000년 9월18일, 6·25전쟁 참전 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군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갈색 베레모를 눌러쓴 노병들의 눈은 밝게 빛났다. 50년 전 10대 후반의 청년모습 그대로였다. 비록 세월의 흐름속에 숨길 수 없는 주름살의 골은 깊어졌지만 전방을 주시하는 그들의 눈동자에는 50년 전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었다. 1950년 9월18일. 그날은 유럽의 작은 나라 벨기에가 동방의 등불 `꼬레'(Coree:대한민국)에서 공산침략을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1개 대대를 파병키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원병을 모집했다. 2000여 명이 넘는 많은 지원자 가운데 엄선된 700여 명의 1개 대대병력, 대부분 18~19세의 청년 민간인들이었지만 마르쉬 레 담에 위치한 특공부대에서 파병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은 전사들이었다. 룩셈부르크도 1개 소대를 모집해 벨기에 대대에 편입했다. 모든 준비를 완료한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는 1950년 12월18일 안트워프 항을 출발, 긴 항해 끝에 51년 1월31일 부산항에 도착, 곧바로 전선에 투입됐다. 그들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험준한 산악지대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광신적이며 수적으로 우세한 적군을 맞아 임진 전투 ·학당리 전투 ·잣골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연 참전 병력 3587명 중 희생자는 벨기에 장병 106명과 룩셈부르크 장병 2명 뿐이었다. 벨기에 대대는 55년에 본국으로 철수해 곧바로 해체됐으나 그들의 빛나는 전통은 벨기에 최정예 부대인 제3공수대대에 전수돼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참전용사들은 무공에 빛나는 부대기를 전수하고, 한국전 참전박물관을 설립했으며, 한국의 날 행사도 매년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6·25전쟁이 50년이라는 세월 속에 잊혀진 전쟁으로 인식돼 가자 벨기에 참전용사협회는 역사에 길이 남는 기념행사를 계획했다. 1996년 9월18일 전체 행정위 회의를 열어 벨기에 승리의 상징이자 노병들의 성당인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stained glass)를 설치, 참전대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영원히 후세에 전할 것을 결의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모두 9개의 유리창을 3개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3개의 유리창에는 전쟁을 상징하는 야간 순찰대, 3개의 유리창에는 희망과 평화의 비둘기가 한반도 위를 나는 모습, 그리고 나머지 유리창에는 한국의 풍경을 묘사했다. 벨기에의 알베르 2세 국왕이 이날 직접 참석해 헌증식을 했으며 3부요인과 주요 외교사절단 및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브뤼셀 한인교회 성가대는 `생명의 양식' `아리랑' 등을 비롯, 성가·가곡·민요 등을 불러 한껏 한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은 한 -벨 모두가 하나된 역사적인 날이었다. 벨기에 역사와 함께 할 쿠클베르그 국립 대성심 성당의 6·25전쟁 관련 스테인드글라스는 현재 자유 민주주의를 향유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 후손들에게 영원히 그 의미를 전하게 될 것이다. 〈駐벨기에 · 육군중령 이승선〉
2002.06.22 駐벨기에^ 육군중령 이승선
2000/07/19
343 POWs in North Korea Confirmed
http://english.chosun.com/w21data/html/news/200007/200007190287.html
Deputy Minister of National Defence (MND), Park Young-ok, revealed to a Grand National Party (GNP) committee Wednesday that an estimated 19,000 POWs were not returned at the end of the Korean War, of which 343 were confirmed to be still alive. Of these, 58 had relatives in South Korea. Prior to this 312 were supposed to be still living in North Korea. Park said that he will discuss with related ministries the inclusion of the relatives of the 58 in the displaced family exchange visits scheduled for August 15.
Committee members called on the government to give priority to the POWs and Park promised to raise the issue at future meetings. The GNP said the return of the POWs should be linked to the return of North Korean agents who have served long term prison sentences in the South.
(Yoon Jong-ho, jhyoon@chosun.com )
Deputy Minister of National Defence (MND), Park Young-ok, revealed to a Grand National Party (GNP) committee Wednesday that an estimated 19,000 POWs were not returned at the end of the Korean War, of which 343 were confirmed to be still alive. Of these, 58 had relatives in South Korea. Prior to this 312 were supposed to be still living in North Korea. Park said that he will discuss with related ministries the inclusion of the relatives of the 58 in the displaced family exchange visits scheduled for August 15.
Committee members called on the government to give priority to the POWs and Park promised to raise the issue at future meetings. The GNP said the return of the POWs should be linked to the return of North Korean agents who have served long term prison sentences in the South.
(Yoon Jong-ho, jhyoon@chosun.com )
2000/07/11
북한 결핵 어린이돕기 파리-베를린 자전거 대행진
2000년 6월 20∼7월 11일
2000/06/29
['북한을 돕자' 각종 이벤트 풍성]-한국경제.06.28
http://hpe60.ibl.co.kr/dprk/ReadBoard.asp?DBname=3&tCode=150&cFile=20000707133416&page=3
[사이버 문화] ''북한을 돕자'' 각종 이벤트 풍성[산업/기업, 사회] 2000.06.28 (수) 18:48"북한을 돕자" 이달 중순 열린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많은 인터넷업체들이 "북한 돕기"에 나서면서 사이버상에 훈훈한 북한 바람이 일고 있다.이들은 네티즌이 자체 사이트를 방문해 광고를 보거나 쇼핑을 할 경우 일정액을 적립,북한 돕기 성금으로 보내거나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수익금을 북한측에전달하고 있다.천사링크,조선인터넷닷컴,이코인,이쎄일,하이텔,이코인 등이 전국적인 통일무드에 편승,북한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다.이들은 네티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부수적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자신이 직접 성금을 내지 않고도 북한측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천사링크(www.1004link.com)는 무료 회원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북한 어린이한 명에게 식사를 마련해줄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며 선택한 자선단체를 통해 더 많은 북한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미 9만여명의 북한 어린이에게 하루치 식사를 전달했다.네티즌이 이 사이트를 거쳐 30여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여러가지 상품을 구입하면 일정액이 적립돼 후원단체를 통해 유니세프(유엔국제아동기금) 평양지부로 넘어간다.따라서 네티즌은 북한 어린이들을 돕지만 별도로 성금을 부담할 필요는 없는 셈이다.헝거차일드(www.hungerchild.co.kr) 역시 네티즌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후원단체를 통해 20원씩 적립,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 성금으로 보내고 있다.지난 2월 미국인으로부터 25억원에 도메인을 사들여 화제가 됐던 조선인터넷닷컴(www.dprk.com)은 "통일가족 이벤트"를 열고 있다.남한 가정과 북한 가정이 서로 자매결연을 맺자는 캠페인이다.6월말 현재 1백여 가정이 자매결연 의사를 밝힌 상태다.이 회사는 또 인터넷 남북통일을 주창하며 북한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학자금 융자를 위한 통일펀드를 조성하고 있다.이 펀드는 북한학과 학생이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순자 를 대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다음달말에는 북한을 지원하는 재단도 정식 발족될 예정이다.하이텔(www.hitel.net)은 결핵으로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파리 .베를린 자전거대행진 추진위원회,넷피아닷컴과 공동으로 "사랑의 원클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이트를 방문해 배너를 한번 클릭할 때마다 1백원씩 적립,행사가 끝난 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인터넷 소액결제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코인(www.ecoin.co.kr)은 6.13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코인 인터넷 화폐" 1만원권 2천장을 다음달 1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와 네띠앙 홈페이지(www.netian.com)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기념화폐 발행에 따른 수익금 전액은 컴퓨터를 구입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등에 기탁,북한 어린이와 실향민 자녀,이북5도 위윈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쎄일(www.esale.co.kr)은 남북농업발전협력 민간연대와 손잡고 사랑의 씨감자 보내기 운동인 "한강 감자꽃 축제"를 벌이고 있다.한강변 둔치에 감자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경매에 부치고 낙찰금액으로 씨감자를 사 북한에 보낸다는 것이다.앞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는 등 통일무드가 지속될 예정이어서 이들 인터넷업체들의 "북한 돕기"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전망이다.조재길 기자 musoyu9@ hankyung.com
[사이버 문화] ''북한을 돕자'' 각종 이벤트 풍성[산업/기업, 사회] 2000.06.28 (수) 18:48"북한을 돕자" 이달 중순 열린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많은 인터넷업체들이 "북한 돕기"에 나서면서 사이버상에 훈훈한 북한 바람이 일고 있다.이들은 네티즌이 자체 사이트를 방문해 광고를 보거나 쇼핑을 할 경우 일정액을 적립,북한 돕기 성금으로 보내거나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수익금을 북한측에전달하고 있다.천사링크,조선인터넷닷컴,이코인,이쎄일,하이텔,이코인 등이 전국적인 통일무드에 편승,북한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다.이들은 네티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부수적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자신이 직접 성금을 내지 않고도 북한측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천사링크(www.1004link.com)는 무료 회원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북한 어린이한 명에게 식사를 마련해줄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며 선택한 자선단체를 통해 더 많은 북한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미 9만여명의 북한 어린이에게 하루치 식사를 전달했다.네티즌이 이 사이트를 거쳐 30여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여러가지 상품을 구입하면 일정액이 적립돼 후원단체를 통해 유니세프(유엔국제아동기금) 평양지부로 넘어간다.따라서 네티즌은 북한 어린이들을 돕지만 별도로 성금을 부담할 필요는 없는 셈이다.헝거차일드(www.hungerchild.co.kr) 역시 네티즌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후원단체를 통해 20원씩 적립,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 성금으로 보내고 있다.지난 2월 미국인으로부터 25억원에 도메인을 사들여 화제가 됐던 조선인터넷닷컴(www.dprk.com)은 "통일가족 이벤트"를 열고 있다.남한 가정과 북한 가정이 서로 자매결연을 맺자는 캠페인이다.6월말 현재 1백여 가정이 자매결연 의사를 밝힌 상태다.이 회사는 또 인터넷 남북통일을 주창하며 북한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학자금 융자를 위한 통일펀드를 조성하고 있다.이 펀드는 북한학과 학생이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순자 를 대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다음달말에는 북한을 지원하는 재단도 정식 발족될 예정이다.하이텔(www.hitel.net)은 결핵으로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파리 .베를린 자전거대행진 추진위원회,넷피아닷컴과 공동으로 "사랑의 원클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이트를 방문해 배너를 한번 클릭할 때마다 1백원씩 적립,행사가 끝난 후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인터넷 소액결제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코인(www.ecoin.co.kr)은 6.13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코인 인터넷 화폐" 1만원권 2천장을 다음달 1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와 네띠앙 홈페이지(www.netian.com)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기념화폐 발행에 따른 수익금 전액은 컴퓨터를 구입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등에 기탁,북한 어린이와 실향민 자녀,이북5도 위윈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쎄일(www.esale.co.kr)은 남북농업발전협력 민간연대와 손잡고 사랑의 씨감자 보내기 운동인 "한강 감자꽃 축제"를 벌이고 있다.한강변 둔치에 감자밭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경매에 부치고 낙찰금액으로 씨감자를 사 북한에 보낸다는 것이다.앞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는 등 통일무드가 지속될 예정이어서 이들 인터넷업체들의 "북한 돕기"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전망이다.조재길 기자 musoyu9@ hankyung.com
2000/06/28
`民主主義 공동체 회의' 2002년 서울서 개최
http://www.dapis.go.kr/mndweb/daily/2000/06/0628-7.htm
2000/06/28(수)
〈바르샤바=연합〉 전세계 민주국가들의 모임인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는 27일 제2차 회의를 2002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이정빈 외교통상부장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 마지막날 본회의 특별연설에서 세계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차 회의의 서울 개최 의사를 밝혔으며 참가국들은 만장일치로 이를 환영했다.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인 이번 회의에서 미국·폴란드 등과 함께 공동준비국으로 참여한 한국은 2차 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는 이날 회담 성과를 정리한 `바르샤바 선언'을 채택했다.`민주주의 공동체를 향하여'라는 부제가 붙은 이 선언은 민주주의 가치의 보편성을 확인하고 평화와 발전, 인권과 민주주의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국내적·지역적·국제적 차원의 협력을 다짐했다.<국방일보 및 저널 구독안내 02)757-1909>
Postmaster: 민주주의가 세균 테러에 납치 암살하러 다니는 것인줄아나?
2000/06/28(수)
〈바르샤바=연합〉 전세계 민주국가들의 모임인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는 27일 제2차 회의를 2002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이정빈 외교통상부장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 마지막날 본회의 특별연설에서 세계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차 회의의 서울 개최 의사를 밝혔으며 참가국들은 만장일치로 이를 환영했다.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민주주의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인 이번 회의에서 미국·폴란드 등과 함께 공동준비국으로 참여한 한국은 2차 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민주주의 공동체 회의는 이날 회담 성과를 정리한 `바르샤바 선언'을 채택했다.`민주주의 공동체를 향하여'라는 부제가 붙은 이 선언은 민주주의 가치의 보편성을 확인하고 평화와 발전, 인권과 민주주의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했으며 향후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국내적·지역적·국제적 차원의 협력을 다짐했다.<국방일보 및 저널 구독안내 02)757-1909>
Postmaster: 민주주의가 세균 테러에 납치 암살하러 다니는 것인줄아나?
